닥터컬럼
event_available 17.11.08 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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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계영원장

[아이누리 소아보감] 일교차로 심해진 콧물 코막힘, 비염치료 핵심은?

지점명 : 송파잠실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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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 차가 급격하게 벌어졌다. 갑작스러운 찬 공기와 밤과 낮의 큰 일교차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다양한 질환을 야기한다.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비염이나 감기, 기관지염, 축농증 같은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환절기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알레르기비염은 코에 들어온 찬 공기나 이물질로 인해 코 속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맑은 콧물, 코 막힘, 재치기 등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아이누리한의원 잠실점 김계영 원장은 “아이의 비염증상을 감기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보호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비염은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될 질환이며, 감기와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감기와 달리 비염은 발열, 가래, 오한 증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염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치료를 진행하지 않으면 비염증상이 악화돼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비염이 의심될 경우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신속하게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누리한의원에 따르면 근본적인 비염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를 통해 비염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염은 면역력 저하로 나타난다.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면역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호흡기의 기능도 약화되어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비염치료는 단순히 비염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닌 면역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안전한 한약을 복용하는 한방치료가 그 방법이 될 수 있다.

비염치료에 쓰이는 한약은 갈근, 연교, 세신, 신이 등의 친환경 약재로 구성돼 있다. 비염치료한약을 복용하면 면역력 향상과 더불어 호흡기 면역력이 높아져 비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아이누리한의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맞을 수 있도록 무통 침 치료를 진행된다. 아이누리한의원 측에 따르면 기혈순환을 돕고 자생능력을 향상시키는 레이저침, 소아자석침, 도드레침, 도장침치료와 더불어 비염의 직접적인 증상을 완화시키고 비강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레이저치료, 적외선치료, 비강세척기, 네뷸라이저 등의 다양한 치료로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비염 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김 원장에 따르면 ‘면역력 자가진단’ 항목인 ▲잔병치레가 많다 ▲자주 피곤해하고 빨리 지친다 ▲평소 먹는 양이 적다 ▲편식을 한다 ▲감기가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 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다 ▲신경이 예민하고 짜증을 많이 낸다 중에서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한방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김계영 원장은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더 약하다. 때문에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 요즘 같은 날씨에는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가 비염증상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통해 전반적인 신체기능과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아이의 비염증상이 재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안은선기자  / 도움말 제공 : 잠실아이누리한의원 김계영원장